2014년05월25일 19번
[비서실무] 비서 강미혜는 고문 보좌를 계속 하면서 새로운 대표이사의 비서를 맡게 되었다. 이에 대한 강미혜의 처신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 ① 두 분의 업무요청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현재 고문의 지시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도록 한다.
- ② 업무내용의 중요도와 시급성에 따라 이행의 순서를 판단하되 대표이사 업무에 비중을 두도록 한다.
- ③ 새로운 대표이사의 보좌업무가 증대됨에 따라 고문 보좌비서의 증원을 요청한다.
- ④ 현 고문이 개인적인 사업계획 중이며 강미혜에게 참여를 요청한다면 당연히 고문의 제안에 따라야 한다.
(정답률: 49%)
문제 해설
이유는 새로운 대표이사의 비서로서 강미혜는 대표이사의 업무를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동시에 고문 보좌 업무도 계속 이행해야 한다. 따라서 업무내용의 중요도와 시급성을 판단하여 대표이사 업무에 먼저 집중하되, 고문 보좌 업무도 소홀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